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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라이프PLUS] 대한보청기(회장 서진성)는 뛰어난 음질,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완벽하게 잘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이 깃든 완벽한 고품질 제품으로 일반제품과는 전혀 다른 노화성, 노인성, 신경성난청 전용 특별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대한보청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직영시스템 운영이다.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적게 하면서 최상의 제품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 전문 청각상담사가 고객의 문제점을 직접 해결해준다. 또한 직영센터에 AS기사들이 상주하여 고객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렌털 서비스와 신용할부 판매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할부는 최단 6개월에서 최장 30개월까지 18개월 무이자이고 렌털서비스는 월 3만5000∼4만5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대한보청기 직영센터 1544-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