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대한보청기, 직접 방문하는 ‘천사 안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높여 | |
조회수 : 6,148 | 작성자 : 대한보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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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 모씨(46세, 남)는 얼마 전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마음 한 켠이 무겁다. 지방에 사시는지라 워낙 멀다 보니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데다가 거동까지 불편하셔서 보청기를 구매하러 가는 일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이 씨와 같이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가 필요함에도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 귀가 어둡다 보니 안전 문제로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부모님들로 인해 고민하곤 한다. 이에 대한보청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천사 안심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화 한 통이면 직접 방문해 청력 측정 및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맞춤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든 찾아오는 서비스로 먼 거리에 사시는 부모님들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한보청기는 최초로 보청기 보험이 구입과 렌탈이 모두 적용되므로 안심할 수 있다. 값비싼 비용으로 인해 보청기 구매를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한 달 2-4만원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렌탈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마저 갖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구매하기 쉽지 않아 불편함을 참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안타까웠다”며, “직접 찾아가는 천사 안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꼭 필요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던 보청기를 구매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보청기는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보청기 업체로,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늘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